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스테벤 바나케르 벨기에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방안 등 대해 논의했습니다.
두 장관은 한-EU FTA 발효로 양국간 교역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경제 통상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올 2월 벨기에의 대표기업인 솔베이사가 특수 화학분야의 글로벌 본부를 한국으로 이전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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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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