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개월여 동안 물난리로 캄보디아에서 적어도 150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기후변화 등에 따른 메콩강의 범람과 가옥의 침수로 지난 8월 이후 적어도 150명이 숨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두 달 동안 물난리로 13만여 채의 가옥이 침수돼 17만 3천여 세대의 이주민이 발생했으며, 27만ha의 논이 물에 잠겼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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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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