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선을 넘어섰지만, 정부는 반응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 당국자는 쏠림이 지나치다며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지만, 잦은 구두개입이 시장의 내성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정부는 3단계에 걸쳐 만든 것으로 알려진 비상계획에 따라 시장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추가 조치의 필요성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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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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