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가 수일 안으로 대선출마 여부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리스티측 관계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낸시 여사가 함께했던 행사의 후광이 이제는 전국적인 대선운동 조직을 어떻게 구성하고, 선거체제로 전환할 지에 대한 현실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주 고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레이건 여사는 LA 외곽에 있는 로널드 레이건 도서관에서 크리스티 주지사를 만나 대선 출마와 관련해 덕담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대선가도 합류를 놓고 지난 주말 내내 가족, 측근들과 협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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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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