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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적혈구에 유효기관 경과 식염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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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이 지난 생리식염수로 만들어진 세척적혈구제재가 유통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대한적십자가 최영희 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적십자사 전라북도혈액원은 지난 7월 유효기간이 지난 생리식염수로 세척적혈구 8단위를 만들어 의료기관과 혈액원으로 출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척적혈구는 알레르기 반응을 제거하기 위해 적혈구의 항원 등을 세척한 적혈구 제젭니다.

전라북도혈액원 의무관리실장과 제제공급팀장은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도 9일이 지난 뒤에야 보고했습니다.

유효기간이 경과된 식염수로 제조된 세척적혈구를 수혈받은 4명에게서 다행히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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