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은 영화 '도가니'의 실제 모델인 된 광주 인화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통해 6명의 교사를 중징계하도록 법인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성폭행 사실 등을 은폐하도록 지시한 상임이사의 해임과 공소시효 만료 등으로 사법 처리를 받지 않고 복직된 교사 4명의 해임 역시 지도감독 기관인 광주 광산구청에 요청했습니다.
이번 감사로 전체 교사 20명 가운데 3분 1가량이 중징계 조치를 받았습니다.
시 교육청은 영화 '도가니'가 큰 사회적 파장을 부르자 국정감사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8명의 감사반을 투입하는 등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해 집중감사를 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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