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택배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정태근 정책위부의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택배를 통한 배송시스템을 지원키로 했다"며 "전통시장마다 택배센터를 설치하고 운영비용의 90%를 국고로 지원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부의장은 "전통시장 한 곳에 택배센터를 운영하는데 연 8000만 원 정도 소요된다"며 "전국 1200여 개 재래시장 중 절반 정도가 지원을 신청한다고 가정하면 소요예산은 연 400억 원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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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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