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세계적 휴양지 두 곳에서 총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모두 12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남서부 게레로 주 해안도시 시와타네호에서 총상을 입은 변사체 7구와 함께 범죄조직의 문양이 있는 협박 편지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에서 마약 관련 범죄가 가장 심각한 곳 가운데 하나인 시날로아 주 마사틀란에서도 총격사건이 일어나 5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무장 괴한들이 주류 판매점 밖의 한 차량에 타고 있던 남녀 젊은이들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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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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