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중국을 대상으로 금강산 관광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만경봉호를 이용한 라선-금강산 노선의 일반인 관광을 지난달 24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이미 시작한 데 이어 항공편 대북 관광도 대폭 늘려갈 예정입니다.
북한은 연말까지 만경봉호를 이용한 금강산 관광을 서너 차례 더 실시하는 한편, 이달 하순 항공편으로 하얼빈에서 북한에 들어가 금강산 관광을 하는 계획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의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하얼빈을 시작으로 창춘과 선양, 베이징 등 중국 내 16개 거점도시로 금강산행 항공편 관광을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