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밤 11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 진현리 한 아파트 9층에 있는 32살 황 모 씨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황 씨와 황 씨의 부인·이웃주민 등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50여 제곱미터가 타 2천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황 씨 집의 컴퓨터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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