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신동근 정무부시장의 후임자로 김진영 인천도시개발공사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내정자는 충북 충주 출신으로 경기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인하대 공과대학원에서 각각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79년 총무처 국가기술 7급 공채로 임용된 뒤 건설부 등을 거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과 도시계획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 내정자는 오는 10일 시의회 인사간담회를 거친 뒤 17일 취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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