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사업자 가운데 건축사와 감정평가사의 신용카드 가맹률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전문직 신용카드 가맹현황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건축사 사업장의 59%와 감정평가사 사업장의 41.4%가 신용카드 결제가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의 신용카드 가맹 비율은 의료업자와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등에 크게 못 미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그러나 가맹률이 낮은 업종은 대부분 법인을 상대로 하기 때문에 탈루 가능성과 연계하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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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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