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의 후베이성 산악지역에서 어제(1일) 버스가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 발생해 1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국경절 연휴 첫날인 어제 오후 장거리 여행용 버스가 후베이성 이창시 싱산현 고속도로를 지나다 약 12m 아래의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발생 당시 버스에는 34명이 타고 있으며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나머지 17명은 부상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 가운데 상당수는 상태가 심각하다고 신화통신이 구조대의 말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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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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