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나오기 시작한 2011년산 햅쌀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랐습니다.
이마트에서 파는 철원오대쌀 올해 햇상품은 10킬로그램이 3만 1천5백 원으로, 지난해보다 17.5% 올랐습니다.
경기도 이천, 강원도 철원 등 산지에서 수매가격이 10% 이상 올라 소매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햅쌀 가격이 오른 건 지난해보다 작황은 나아졌지만 재배면적이 줄면서 수확량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1.2에서 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햅쌀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농가가 출하를 미루는 것도 가격 상승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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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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