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통합경선을 실시합니다.
경선에는 민주당 박영선, 민주노동당 최규엽, 시민사회 박원순 변호사가 출마한 상태입니다.
경선은 일반시민 여론조사 30%, TV토론 후 배심원단 평가 30%, 국민참여경선 4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실시됩니다.
여론조사는 1일과 2일 이틀동안 2개 여론조사기관에서 무작위 추출로 전화를 걸어 진행되며, 국민참여경선은 자발적 참여의사를 밝힌 6만 384명의 선거인단 중 3만명을 추려낸 뒤 3일 장충체육관에서 현장 투표 형식으로 저녁 7시까지 이뤄집니다.
지난달 30일 실시된 배심원 평가에서는 박원순 후보가 54.4%, 박영선 후보 44.1%, 최규엽 후보 1.5%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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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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