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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북한-미얀마, 지속적 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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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유력지 르 몽드가 미얀마와 북한이 무기-식량 교환을 매개로 군사분야 협력을 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계를 개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르 몽드는 양곤의 번화가에 지난 7월 '평양고려식당'이라는 이름의 북한 식당이 들어섰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많은 전문가에 따르면, 미얀마가 북한의 아웅산 폭탄 테러 이후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했다가 2007년 복원했지만, 사실상 1993년부터 군사협력을 위해 북한의 기술자들이 정기적으로 미얀마에 입국하는 등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특히, 미얀마는 북한의 도움을 받아 핵무기 개발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9년에는 2만 톤의 쌀을 수출하는 대가로 북한으로부터 무기를 공급받은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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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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