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작년 재정지출의 3분의 2가량을 민생분야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재정부는 지난해 공공재정 지출 8조9천억위안 중 교육, 의료, 사회보장, 환경보호 등 민생보장 및 개선 분야에 6조 위안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분야 지출이 1조 2천억 위안으로 지난해보다 20.2% 급증하며 전체 지출의 14%를 차지했습니다.
사회보장 및 취업 지출은 9천 130억 위안으로 지난해보다 20% 늘었고, 농림수산업 지출은 8천 129억 위안으로 21% 증가했습니다.
나머지 3조 위안가량은 공공서비스와 공공안보, 외교 및 자원탐사, 금융관리 등에 사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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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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