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태평양 연안에서 30일 밤부터 1일까지 3차례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러시아 지질물리학연구소는 1일 쿠릴열도 인근 태평양에서 진도 4.3 규모의 지진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30일 밤에도 쿠릴열도 우룹섬 사막 인근 태평양에서 진도 4.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고 사할린 동부 연안 오호츠크해에서도 진도 4.2 규모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세차례 연쇄지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협은 관측되지 않았고, 별다른 인명이나 재산피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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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