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남수단 유엔 평화유지군 즉 PKO 파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합동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외교통상부와 국방부 인사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이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남수단을 방문한다"면서 "현재 검토 중인 공병부대 파병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현지 점검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방문기간 현지 치안여건과 기반시설, 종교나 부족 갈등으로 인한 군사적 위협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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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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