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멜론을 먹고 숨진 사람이 모두 15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미 질병통제센터는 미국 19개 주에서 84명이 콜로라도산 캔달루프 멜론을 먹은 뒤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지금까지 1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리스테리아균에 의한 식중독은 잠복기가 두달 이상 되기때문에 환자나 사망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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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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