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1시4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가산리 공장 건물 신축 작업장에서 인부 박 모(54·부산시 동래구)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박 씨와 함께 작업하던 인부들은 갑자기 '쿵' 소리가 나 달려가 보니 박 씨가 바닥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어 즉시 119에 신고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과실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김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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