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은 북한의 군사 도발시 전투기에 정밀직격탄인 제이담(JDAM)을 장착해 출격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총장은 오늘 국회 국방위 공군본부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전투기에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하지 않고 출격시켰다는 한나라당 유승민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박 총장은 전투기에 장착된 제이담의 발사 명령은 합참의장이 하달한다면서 국지 도발에는 공대지 미사일을 탑재해 간다고 말했습니다.
제이담은 F-15K와 KF-16 전투기에서 발사되며 동굴 진지에 숨겨진 북한의 해안포나 장사정포를 파괴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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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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