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한 것은 사회공헌 활동 차원일 뿐 주식시장 상장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교보생명은 "아름다운 재단은 여러 비영리 파트너 단체 중의 하나일 뿐이며 그동안 아름다운 재단과 이른둥이 지원사업을 벌여 저소득가정에서 태어난 미숙아 천 170여 명의 치료비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이 상장 문제와 관련해 기부금을 제공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교보생명 공익사업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앞서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참여연대가 생보사 상장과 관련해 상장차익 배분 문제 등을 적극 제기한 뒤 2003년부터 7년간 박 변호사가 상임이사로 재직했던 아름다운 재단이 교보생명으로부터 모두 47억 669만 원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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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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