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 우주업체인 '스페이스X'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세계 최초로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을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는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지난해 시험 발사한 팰컨 9호를 응용해 재사용이 가능한 로켓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업체는 로켓을 재사용할 수 있게 되면 우주 비용을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로켓은 연료가 다 하면 추락하면서 타버리거나 궤도에 남아 우주쓰레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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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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