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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단편영화 해외선 호평, 국내선 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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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우리나라 단편영화가 국내에선 상영 기회를 잡지 못해 찬밥 신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재윤 의원이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한 국내 단편영화 38편 가운데 국내에서 상영된 영화는 단 1편에 불과했습니다.

올해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박찬경 감독의 '파란만장'이 황금곰상을 수상했지만 국내에선 상영되지 않았습니다.

김 의원은 단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가 이들 영화를 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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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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