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올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확정치가 1.3%로 집계됐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수출과 서비스 부문 지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분기 GDP가 1.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지난달에는 2분기 성장률을 잠정적으로 1.0%로 하향조정했지만 실제 성장률은 이를 웃돌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초 예상보다 GDP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세계경제 상황이 여전히 열악한데다 미국의 고용증대가 수반되지 않고, 소비자들의 신뢰가 담보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