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서부에서 소형 항공기의 연락이 두절돼 승객과 승무원 등 18명이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발표했습니다.
사고가 난 항공기는 '누산타라 부아나' 소속으로 29일 아침 7시 반쯤 메단을 이륙해 쿠타케인으로 향하던 중 관제탑과의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교통부 관계자는 메단에서 40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항공기 추락 신고가 접수됐다며 수색팀을 급파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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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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