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 감사원장이 최근 영화 '도가니'를 계기로 부각된 장애인 특수학교의 비리행태에 대해 점검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감사원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의 국정감사에서 지금까지 장애인 특수학교의 성폭력이나 강제노역 문제를 감사한 적은 없지만,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점검해서 감사 실시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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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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