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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국철 회장 수첩·수사기록 분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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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철 SLS 회장이 폭로한 금품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지난 2009년 창원지검이 수사한 이 회장 관련 기록물을 넘겨받아 자료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특히 수사 당시 이 회장 측에서 압수한 수첩 등을 확보해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09년 9월부터 석달동안 창원지검에서 SLS조선의 전신인 신아조선의 분식회계 의혹 등으로 수사를 받았고,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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