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인천공항 면세점에 개점한 루이비통 매장에 대해 입점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재현 민주당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정감사에서 루이비통이 입점 과정에서 영업 요율이나 공사 기간에 공사측의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일반 면세점 의류 업체는 의류, 피혁의 경우 20%의 요율이 적용되지만 루이비통은 품목이 아닌 연매출의 6.95%에서 7.56%의 낮은 영업요율이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사기간을 6개월이나 줘 승객불편을 초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공사측은 원래 계획대로 실행한 것이라며 루이비통 입점과정에 특혜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