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에 범야권 시민후보로 출마한 박원순 변호사는 양대 노총을 방문해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변호사는 오늘 오전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잇따라 찾아 "노동조합 여론조사를 보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82%로 나왔다"면서 정부의 친기업적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새로운 세상은 시민운동만으로는 안 되고 노동운동과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오후에는 오는 3일 야권 통합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 경선에 지지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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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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