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에 5조 3천억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29일 자산관리공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저축은행 구조조정 특별계정을 통해 구조조정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지난 8월 말까지 부산저축은행 등 9개 저축은행에 대한 보험금 등으로 5조 3천억 원을 지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5천만 원 초과 예금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금까지 확인된 122개의 특수목적법인 관련 채권 4조 5천억 원의 회수를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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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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