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 후보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변호사는 정부의 친기업적 정책을 비판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29일 오전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동조합 여론조사를 보면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82%로 나왔다"면서 "노동자들이 정부에게서 완전히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박 변호사는 또 "친기업적 정책 아래 일자리 확충과 경제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며, "노동단체들과 함께 해야 할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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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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