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부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기 택시를 등장시켰습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2천만 인구의 거대 도시 멕시코시티에서 닛산 전기 택시 3대가 첫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전을 할 수 있는 첫 번째 전기 충전소도 열었습니다.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만들어진 전기로 운행되는 전기 택시는 배기가스가 없어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 택시는 전기 충전소에서 30분이면 배터리를 충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멕시코시티 시당국은 앞으로 10년 이상 된 택시는 모두 폐차하고 새롭게 등록되는 택시 대다수를 전기차로 바꾸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