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는 지난 15일 정전사태 발생 직후부터 운영했던 '정전대책반'을 '9.15 긴급부하조정 종합대책반'으로 확대·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력거래소는 27일 총리실에서 발표한 재발방지대책에 따라 정전대책반을 동절기 수급 대책반, 급전제도 개선반, 수급체계 개선반, 중장기 제도 개선 대책반 등으로 나눠 세부적인 재발방지대책을 수립 중입니다.
각 분야 대책반은 적정 예비력 산정과 적용기준 재정립, 수요관리제도 개선, 발전기 예방정비 계획의 탄력적 조정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정부의 면직 조치로 염명천 이사장이 지난 28일 사표를 제출하고 물러남에 따라 황의덕 상임이사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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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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