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최영림 내각총리가 28일 중국 공산당의 성지, 상하이를 방문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상하이는 중국 공산당의 탄생을 알리는 제1차 전국대표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북한 주민에게도 매우 친숙한 곳이라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최 총리는 한정 상하이 시장과 만나 함흥시와 상하이시 간의 협력 문제를 언급하며, 양국의 우호가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 총리는 원자바오 총리의 초청에 따라 4박 5일의 일정으로 방중했으며 30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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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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