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측근인 강해룡 전 대외정보조사부 부부장을 일본인 납치 혐의로 국제수배할 방침입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경찰이 1980년 6월 미야자키에서 발생한 하라 다다아키씨 납치를 강 전 부부장이 주도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다음 달 체포장을 발부해 국제수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인 납치 사건으로 국제수배된 북한 공작원 등은 11명에서 12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