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속 상승했던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때 상승세를 이어 126포인트까지 올랐던 다우지수는 결국 179포인트 떨어지며 간신히 만천선을 지켰습니다.
나스닥은 55포인트 내렸으며, S&P 500지수도 24포인트 떨어진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독일 의회의 유럽재정안정기구 기능 확대에 대한 표결을 앞두고 유럽 상황을 낙관할 수 만은 없다는 신중론과 함께,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낙폭이 커졌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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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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