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법원이 삼성 갤럭시탭의 현지 판매를 일시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호주 법원은 갤럭시탭에 대한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수용 여부를 판단할 동안, 단지 며칠이라도 판매를 중단시킬 필요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의 애플사는 내일부터 갤럭시탭의 호주 시판을 앞두고 갤럭시탭이 자사의 아이패드를 모방했다며 판매금지를 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습니다.
또 독일 법원은 삼성 갤럭시탭이 아이패드를 모방했다는 이유를 들어 갤럭시탭의 독일 판매를 금지했으며, 삼성은 이에 불복해 항소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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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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