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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2011년 09월 2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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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수사기관도 언론도 못한 일을 소설과 영화가 해냈습니다.

도가니는 원래 쇠를 녹이는 옹기를 일컫습니다.

반 지성, 몰 인륜 그들이야말로 도가니에 빠져 마땅한 이들입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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