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지적 장애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16살 최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군은 지난 달 4일 밤 10시 쯤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정신지체 3급 장애인 19살 A양에게 "조용히 하라"고 협박한 뒤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군 형의 친구인 19살 윤모 군도 사건 전날 같은 장소에서 A양을 성폭행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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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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