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 내정자는 "대통령과 언론간 간격이 최소화되고 정보전달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최 내정자는 홍보수석 내정발표 직후 춘추관에 들러 "제 스스로 역량도 모자란데 이런 중차대한 역할을 맡아 마음이 무겁고 영광스럽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최 내정자는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 "처음 가까이서 뵌 것은 워싱턴 특파원 시절"이며 "이후 정치부장을 하면서 대선을 취재하는 입장에서 대통령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최 내정자는 29일 오전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며, 다음달 미국 국빈방문도 공식수행원 자격으로 수행한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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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