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 들어 군 장성의 숫자는 늘어난 반면 사관학교 편중 현상은 오히려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신학용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각군별 영관급 이상 장교의 출신 비율' 자료에 따르면 현 정부의 장성 숫자는 참여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7년에 비해 22명 늘어났습니다.
육군의 경우 현 정부에서 장군 자리가 20개가 늘어났는데 육사 출신은 24명이 늘어난 반면 비육사 출신 장군의 숫자는 4명이 줄었습니다.
해군과 공군의 경우는 현재 장군 전원이 사관학교 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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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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