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일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27일보다 12.62포인트, 0.73% 내린 1,723.09로 마감했습니다.
28일 코스피는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해 1,762.67까지 올랐지만 이후 1,730~1,74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이틀째 '사자' 우위로 3천87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878억 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냈습니다.
개인은 554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은행, 증권, 금융 업종이 올랐습니다.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30일 북한 개성공단을 공식 방문한다는 소식에 신원 등 남북 경협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79포인트, 0.18% 오른 434.2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7일보다 1.9원 떨어진 1,171.2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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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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