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노인계 대표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도움이 더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먼저 주자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도 형편이 되는 상황에서 돕겠다"며 "고령사회가 오더라도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게 여전히 좋다고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28일 오찬 간담회는 다음달 2일 '제15회 노인의 날'을 앞두고 노인계 대표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복지 중에서 제일 좋은 게 가족이며 서로 공경하고 자주 만나고 연락하고 그런 문화가 참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대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