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유럽 재정위기로 인해 다가올 어려움은 대처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 열린 민관합동 경제·금융 점검 간담회에서 98년과 2008년 두 차례의 위기를 겪으면서 정부와 민간의 위기 대응능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면서 정부는 나름대로 대응 매뉴얼이 이미 구축된 상황이라며 어느 시기에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잘 알고 있으며, 상황이 발생하면 걸맞은 조치를 즉시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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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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