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는 같은 마을에 사는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17살 김 모 군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밤 10시 반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공사장에서 후배 16살 윤 모 군을 주먹과 발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들은 후배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게 건방져 보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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