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에 쓰인 '검은 돈'을 어떻게 환수할 것인지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법무부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성균관대에서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해외 법조인과 법학자를 초청해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각국의 긴급압수수색 허용 범위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전담기관 지정 현황 그리고 피해자를 위해 범죄수익을 몰수 할 수 있는지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검찰청은 지난해 5월 중앙수사부에 범죄수익환수 수사센터를 만든 데 이어 전국 18개 지방검찰청에 범죄수익환수반을 확대 설치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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