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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꿈의 항공기' 첫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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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처음으로 기체에 '탄소 섬유'를 사용한 여객기 보잉787 '드림라이너' 가 미국에서 공개됐습니다.

'드림라이너'는 전투기 등에 사용되는 탄소 섬유 소재를 날개와 동체에 사용해 무게를 줄이는데 성공했고, 기존 항공기보다 연비가 20% 가량 향상돼, 앞으로 여객기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2,400억 원으로  세계 60여 개의 항공사에서 800여 대의 주문을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1호기는 일본의 항공사에 인도돼, 다음 달부터 운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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