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아파트 주민들의 경찰서 앞 도로농성에 미온적으로 대처한 책임을 물어 조종림 군포경찰서장을 경질했습니다.
이에 조 서장은 경기경찰청 경무과로 대기발령 조치되고 후임으로 신기태 경기경찰청 2청 생활안전과장이 발령됐습니다.
군포시의 한 아파트 아파트 주민 200여명은 옛 아파트관리 위탁업체가 강제로 현 업체를 몰아냈다며 26일 밤 군포경찰서 앞 도로를 점거한 채 수사를 요구하며 1시간 동안 농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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